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마다 미나미 (문단 편집) == 귀국자녀 == 강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때 무의식적으로 독일어가 튀어나온다. 애니메이션 6화에서는 미즈키의 수영복 차림을 보고 신을 원망했고[* Worauf für einem Standard hat Gott jene unterschieden, die haben und jene, die nicht haben!? Was war für mich ungenügend!(신께서는 대체 어떤 기준으로 [[거유|이것]]을 가진 자와 그렇지 않은 자로 나누셨나이까!? 제게 무엇이 불충분했다는 것입니까!)(...)], 본편에서는 6.5권에서 헌팅하려다 걸린 요시이를 부를 때 독일어를 쓰기도 한다.[* Ich freue mich darauf. Sie sehr zu treffen. Bereiten Sie sich bitte vor zu sterben, Aki?(나 당신을 만나길 기대하고 있어요. '''죽을 준비'''는 돼 있나요, 아키?)][* 여담으로 [[애니플러스]] 방영 당시에 이 독일어 부분은 자막이 나오지 않았다는 얘기가 있다.] 여동생으로 [[시마다 하즈키]]가 있다. 게다가 하즈키 또한 아키히사에 폭 빠져 있다.--[[요시이 아키히사|몇 년뒤 이제 캣파이트가]] [[막장|제대로]] [[네토라레|벌어지겠지.]]-- 의외로 작중에서 미나미의 독일어 실력을 시소전쟁에 사용한 적이 없다. 시소전쟁의 규칙상 시험의 형식이라면 어떠한 과목이라도 대결이 가능한 걸 생각해보면 독일어 시험을 통해서 미나미 또한 전력으로 사용할 수도 있었을 텐데 무츠리니의 보건체육은 잘 활용되면서 제2외국어라 할 수 있는 독일어는 작중에서 과목으로 나온 적아 없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만약에 미나미의 독일어 실력이 제대로 활용되었다면 무츠리니의 보건체육, 미나미의 독일어 그리고 전교 2등인 미즈키를 활용해서 미즈키가 쇼우코를 피하도록만 배치했다면 유우지의 트롤링 유무와 상관없이 A반에 승리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